프린터의 역사

프린터의 작동방식, 종류, 가격 및 3d프린터의 개발로 바라본 프린터의 발전 방향

Category: 프린터 종류

프린터 종류

3D프린터 종류

3D 프린팅 기술소개
3D프린팅 기술이란, “컴퓨터 내에서 작업된 3차원 모델링 데이터를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리적인 형상으로 빠르게 제작하는 기술”로 정의 할 수 잇다. 즉 최초의 시작품 (Prototype, working mock-up)을 빠르게 제작하는 기술이다.
조형공정상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재료를 한층 한층(layer by layer) 순간적으로 적층하여 형상을 조형하는 첨가가공(Additive Manufacturing)의 범주에 있다는 것이다. 이는 소재자체를 공구에 의해 절삭하여 형상을 제작하는 공제가공(Subtractive Process)과는 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조형능력면에서는 공제가공의 경우 공구간섭으로 제작 가능한 형상에 한계가 있지만, 첨가가공에 속하는 3D프린팅기술의 경우 모델링 된 어떤 3D 형상도 제작이 가능하다.
3D프린터의 기술적 분류
광경화 적층 방식
(Photo Curing Process)
레이저 빔이나 강한 자외선(UV에 반응하는 광경화성 액상 수지(Photo Curing resin)를 경화시켜 모형을 만드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시스템으로 중국 Shanghai Unioin Technology사의 SLA, 미국 3D Systems사의 SLA, 일본 CMET사와 MEIKO사의 SLA, 이탈리아 DWS사의 SLA, 독일 Envisiontec 사의 DLP 등이 있다
레이저 소결 적층 방식
(Laser Sintering Process)
레이저 빔으로 분말 상태의 소결제를 포함한 플라스틱, 우리, 모래, 금속(알루미늄, 코발트 크롬, 티타늄, 스테인레스) 등을 녹여 형상을 조형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시스템으로 미국 3D Systems사의 SLS, EOS사 SLS 등이 있다
수지 압출 적층 방식
(Extrusion Process)
열에 녹는 와이어(Wire) 형태의 가소성 수지 또는 왁스(WAX) 상태의 재료를 사출 헤드(Extrusion head)로 연속적으로 압출(밀어내어)하여 형상을 제작해 가는 방식이다. 미국 Stratasys사의 FDM, Makerbot방식, 3DSystems사의 Cube이 대표적이다.
잉크젯 적층 방식
(Inkjet Printing Process)
가정에서 사용하는 컬러 잉크젯 프린터와 원리는 비슷하다. 잉크젯 프린터처럼 프린터 헤드의 노즐에서 액체상태의 컬러 잉크와 바인더라는 경화물질을 분말 상태의 재료에 분사하여 형상을 제작해가는 방식이며 3DSystems사의 CJP 방식이 대표적인다. 이외에도 조형판에 재료를 직접 분사하여 자외선으로 경화시켜 제작하는 방식도 잉크젯 방식의 범주에 포함된다. 3DSystems사의 MJM, Objet사의 PolyJet 방식이 대표적이다.
폴리젯 적층 방식
(Polyjet Process)
Photopolymer jetting 방식이라고도 한다. 프린터 헤드에 있는 수백 개의 미세 노즐에서 재료를 분사함과 동시에 자외선으로 경화시켜 형상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광경화 방식과 잉크젯 방식의 혼합형이다. Objet사의 Polyjet 또는 3DSystems사의 Multijet 방식이 대표적이다.
박막 적층 방식
(Lamination Process)
마분지와 같은 얇은 두께의 종이판이나, 롤 상태의 PVC 라미네이트 (Laminate-얇은 판 모양), 시트(Sheet)와 같은 재료를 CO2레이저나 나이프 에지와 같은 정밀커터로 자른 후 열로 가열 접착하여 형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미국 큐비탈사의 LOM, 일본 KIRA사의 PLT, 이스라엘 Solido사의 PSL시스템이 있다.
SL (Stereolithography) 조형 공정
액형 기반 RP 시스템 공정인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방식은 Photomasking 방법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광조형과정(Photolithography) 중의 하나로 빛에 반응하는 아크릴이나 에폭시 계열의 광경화성 수지(Photocurable resin)가 들어있는 수조(Vat)에 레이저(Laser) 빔을 주사하여 원하는 모델을 조형한다. 이때 조형 파트들은 위 아래로 움직이는 작업대 위에 만들어지게 되며, 한 층 한 층 두께가 만들어 질 때마다 한 층 두께(약 0.025~0.125)만큼 밑으로 내려가면서 다시 레이저(Laser)를 주사하게 된다. 이때 수지의 표면 평탄화와 재료 코팅은 리코터(Recoater)의 수평 날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일련의 반복 작업이 파트가 완성 될 때까지 계속된다.
DLP(Digital Light Processing) Process
Envisiontec사의 Perfactory 장비들은 1997년 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I : Texas Instruments)사의 Dr. Larry Hornbeck에 의해 개발된 첨단 디지털 광처리 기술인 DLP(Digital Light Processing) Process 공정으로 모델을 조형한다. DLP는 우리가 흔히 영화 상영이나 사무실의 프리젠테이션 시 사용하는 DLP프로젝터(투영기)에 사용되는 기술과 거의 동일하다. 우선 3D CAD로 제작된 슬라이싱 데이터를 레이어별 각각의 그림데이터(Bitmap)로 전환하여 소프트웨어 상에서 디지털마스크(Digital Mask)를 생성 후 DLP Projection 장치에서 고해상도의 프로젝션광으로 광경화수지(Protopolymer Resin)에 마스크 투영(Digital Mask Projection)하여 모델을 조형하는 원리이다. DLP 기술의 핵심은 130~150만개의 초미세거울 (0.01mm×0.01mm)로 구성된 광학 반도체인 DMD (Digital Mirror Device)칩에 있다. 이 미세거울들은 전기적 신호에 따라 초당 5000회까지 독립적으로 이동과 일정각도로 틀어짐으로써 원하는 마스크 영역의 광경화성 수지(Protopolymer Resin) 재료에 고해상도의 레이저가 아닌 가시광선 (백색광)을 투사, 광중합반응(Photopolymerization)을 유도하여 모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특히 마스크 투과된 광이 전체 수지(Resin) 층(Layer)을 한 번에 경화시키므로 어떠한 형상과 수량에 상관이 모델조형이 가능하다.
SLS (Selective Laser Sintering) 방식
미국 3D Systems사의 SLS(Selective Laser Sinterring) 방식은 미국의 DTM사에서 개발되었지만 2001년 3D Systems사에 합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SLS는 앞장에서 설명된 독일 EOS사의 SLS와 거의 같다. 시스템 내부의 모델 조형공정은 간단하다. 우선 자동으로 제어되는 재료공급장치에서 재료가 조형판에 공급되면 재료 리코팅 롤러가 평탄화를 시켜준다. 다음 상단부에서 레이저가 주사되면서 한 층 한 층 파트가 제작된다. 파트는 가장 밑바닥부분부터 레이어 적층이 이루어지며, 이러한 작업은 파트가 완성될 때까지 계속된다. 완성된 파트는 쿨링타임과 후처리 과정이 필요 할 수 있다.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공정은 해당 재료를 열에 의해 녹여 일정 압력으로 노즐을 통하여 압출해가며 적층 조형하는 방식이다. 공급되는 재료의 형태는 필라멘트(Filament)나 와이어(Wire)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보호 카트리지나 실타래와 같은 롤(Roll)에 감겨져 지속적으로 공급된다. 이러한 고체의 재료들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용융압출헤드(Temperature Controlled Head)를 통과하면서 액상에 가까운 재질로 연화, 압출되어 한층 한층 융합 적층 과정을 거쳐 3차원 모델이 만들어지게 된다.
Multi Jet Modeling(MJM)방식
MJM(Multi Jet Modeling) 모델 제작 공정은 프린터 헤드에서 모델 재료가 되는 Acrylic Potopolymer 지지대가 되는 WAX 재료를 동시에 분사 자외선으로 동시 경화시켜 가며 모델을 만들게 된다. 이때 작업대는 장비의 정면에서 보았을 때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정해진 위치에 모델(Build)재료와 지지대(Support)재료가 적층될 수 있도록 X축 방향을 잡아 주게 되며, 모델이 한층 한층 완성되면서 그 높이만큼 MJM 헤드가 Z축 방향으로, 즉 위로 올라가게 된다. 이같은 작업은 모든 조형 과정이 끝날 때까지 반복된다.

프린터기의 종류 및 관리방법

*dot printer (도트프린터) : 충격식 프린터의 일종으로, 퍼스널컴퓨터 등에 많이 사용되는 인쇄 장치이다. 문자나 숫자, 기호, 도형 등을 점(dot)의 조합으로 출력하는 인쇄장치로서 각 점은 행과 열로써 구성된다. 점 행렬의 크기는 문자의 모양을 좌우하게 되는데 7×5행렬로부터 복잡한 문자를 나타낼 수 있는 24×24행렬 등이 있다. 점의 수가 많을수록 글자의 모양이 섬세하며, 정확하게 출력된다. 도트 프린터는 라인 프린터보다 가격은 싸지만 인쇄속도가 느리다.

*inkjet printer (잉크젯프린터):종이에 잉크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인쇄하는 프린터를 가리킨다. 즉 작은 구멍에 순간적으로 열을 가하면 기포가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서, 정교한 프린터 헤드의 내부에 열을 가해 기포가 잉크를 노즐 밖으로 분사 시킴으로써 종이에 인쇄되게 한다. 레이저 프린터 다음으로 인쇄 속도가 빠르고 소음이 적으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LASER beem printer (레이저 빔 프린터) :레이저 빔 프린터는 양질의 레이저 감광 처리 기술과 복사기 기술이 결합되어 이루어졌다. 이 프린터는 비충격적 프린터의 일종으로, 빛에 민감한 물질 위를 레이저 광선이 통과하면서 영상을 만들고, 이를 다시 종이 위에 옮기는 방식으로 인쇄하게 된다. 레이저 빔 프린터의 좋은 점은, 소음이 적고 높은 해상도로 글자체가 섬세하며 아름답다. 그리고 인자 속도가 매우 빠르다. 또한 OCR이나 바코드(bar code) 인쇄도 가능하여, 종래 프린터의 단점을 잘 보완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이 매우 비싸다.

*laser printer (레이저 프린터): 텍스트와 그래픽 이미지를 용지에 압착 시키기 위해 복사기의 정전기적인 복사 기법을 사용하는 고해상도 프린터.레이저 프린터는 복잡한 기계지만 그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레이저 프린터의 콘트롤러 회로는 컴퓨터로부터 인쇄 명령을 받아서 해당 페이지상의 모든 점에 대한 비트맵을 만든다. (그래픽 이미지를 저장하는 데는 약 1M의 메모리가 필요하다.) 콘트롤러는 프린터 엔진의 레이저가 이 비트맵의 정확한 복사본을 직접 복사식 감광 드럼 도는 벨트로 전송하도록 한다. 빠르게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광선은 드럼을 가로질러 가고, 광선이 이동할 때, 드럼은 광선에 노출된 영역을 충전한다. 충전된 영역은 드럼이 토너 카트리지를 지나가면서 회전할 때 토너 (전기적으로 충전된 잉크)를 끌어당긴다.

[에러발생시 체크포인트]

프린터의 에러는 대부분이 드라이버 설정이 잘못되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사용자의 실수 혹은 사용자가 잘 몰라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프린터의 에러의 경우 대부분은 10분 이내에 고칠 수 있는 것들이 많다.여기서는 인쇄가 되지 않을 때 체크포인트를 살펴보자.

1.잉크(혹은 토너)가 떨어졌는지 살펴본다.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로 잉크 카트리지의 잉크가 다 떨어졌는지도 모르고 프린터가 고장난 것인양 말하는 경우가 있다.잉크가 떨여졌는지는 잉크카트리지를 빼고 흔들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레이저 프린터의 경우는 토너가 다 되면 Toner Low같은 메시지가 표시되므로 쉽게 알 수 있다.

2.프린터 케이블이 제대로 연결되어있는지 살펴본다.

;프린터 케이블이 조금만 빠져있어도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간혹 I/O카드에 꽂는 프린터포트의 케이블이 빠져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것까지 함께 점검해 본다.

3.프린터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해 보자.

;위의 점검에서 잘못된 것이 없다면 드라이버가 잘못 설치됐을것이다.이럴 때는 드라이버를 모드 제거하고 다시 설치해본다.프린터 유틸리티를 함께 설치한 경우는 프로그램 삭제를 통해 제거해준다.그래도 계속해서 인쇄가 안되는 경우는 드라이버가 충돌이 생겨서 일 수도 있으므로 통신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도록한다.

[알아두면 좋은 것]

*프린터를 잘 관리 하는 방법

프린터를 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꺼두고  오랫동안 쓰지 않을거라면 잉크를 빼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용지가 한꺼번에 여러장 들어가지 않도록 잘 정리해서 넣는다.

*한 대의 PC에서 두 대 이상의 프린터를 연결해서 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먼저 프린터 분배기 가 있으면 쉽게 해결될 수 있지만 가격적인 면이 들어가니 시스템의 빈 ISA슬롯에 병렬포트용 I/O카드를 추가로 장착하면 두 대이상 쓸 수가 있다. 하지만 새로운 병렬포트를 사용하기위해서는 새로운 주소와 인터럽트,DMA 번지 등의 시스템 리소스가 할당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경에서 2개 이상을 연결하기엔 다소 무리가 따른다.

*레이저 프린터에서는 이면지를 사용하면 왜 안되는가?

잉크젯이나 도트프린터 등은 이면지를 사용해도 프린터에 영향이 전혀 없다. 하지만 레이저 프린터는 이면지를 사용할 경우  종이가 걸 리는 잼(JAM)이 일어나거나 프린터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는 레이저 프린터의 인쇄방법을 이해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위의② 프린터에 관련된 용어를 참고하세요!

*레이저 프린터에서 메모리가 많으면 좋은점은?

레이저 프린터는 잉크젯이나 도트프린터와는 달리 페이지단위로 인쇄가 이루어진다. 즉, 잉크젯이나 도트는 헤드가 좌우로 움직이면서 점을찍고 그때마다 줄단위로 인쇄를 하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인쇄속도도 그만큼 느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레이저 프린터는 PC로부터 한페이지 분량의 데이터가 전송되면 인쇄가 이루어 진다. 그래서 잉크젯이나 도트프린터의 인쇄속도를 이야기 할 때 CPS를 레이저프린터의 경우는 PPM을 사용한다. 그런데 병렬 프린터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레이저프린터에서 인쇄하는 시간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이러한 속도 차이를 조절하기위해 버퍼메모리를 사용하게 된다. 일반적인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의 경우는 보통 1~2MB 정도의 메모리가 사용된다.  고급 사무용이나 네트워크 프린터의 경우는 4MB이상의 메모리를 탑재 할 수 있어 많은 양이나 고해상도의 그래픽 출력도 빠르게 인쇄할 수 있다.

프린터의 종류

프린터는 크게 2가지의 종류로 나뉜다. 충격식과 비충격식.

충격식의 경우는 물리적으로 잉크를 종이에 때려 넣는 방식이고 비충격식은 잉크를 뿌리거나, 전기적으로 증착, 또는 종이 자체의 특성을 이용하여 변색시키는 방식이다.

충격식프린터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 : 잉크 리본이 저렴하여 유지비가 적게 들고, 여러개의 금속 핀을 이용하여 잉크리본을 두들겨서 인쇄하는 방식

활자 방식 : 활자가 새겨진 볼을 이용하여 잉크 리본을 두들겨 인쇄하는 방식, 활자에 없는 문자나 기호는 인쇄할 수 없다.

실제 움직이는 부분이 있다보니 위와같은 도트 프린팅하는 속도를 바꾸어 연주도 가능하게 된다. 멋지지 않은가??

단점은 느리고, 시끄럽다는 것이다.

비충격식프린터

감열식 프린터 : 용지에 특수한 약재를 바른 다음 감열지에 검게 변하게 하여 인쇄하는 방식이다.

열전사식 프린터 : 발열 소자가 있는 헤드로 잉크 리본을 녹여 인쇄하는 방식이다, 리본이 1회용으로 비경제적이다.

잉크젯 프린터 : 가는 노즐을 통해서 인쇄하는 방식이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노즐이 막힐 염려가 있다.

레이저 프린터 : 감광 드럼에 레이저빔으로 문자를 인화하여 토너로 현상한뒤 종이에 전사 시키는 방식이다, 인쇄 속도가 빠르지만 가격이 고가이다.

 

프린터의 종류와 방식

<프린터의 종류와 방식>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는 그 동작원리에 따라 크게 네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타자기와 동일한 원리의 도트프린터, 두 번째는 잉크를 분사해 인쇄하는 잉크젯 프린터, 세 번째는 복사기와 동일한 원리의 레이저프린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수 잉크필름과 용융/승화 등의 특수 동작으로 인쇄하는 열 용융/ 승화형 프린터가 있다.

하지만 열 용융/승화형 프린터는 사용목적이 주로 그래픽 작업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대중적이지 못하다.

도트프린터는 소음이 심하고, 인쇄 결과물이 깨끗하지 못한 단점이 있지만 유지비가 저렴해 아직싸지도 사무실 등에선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요즘 출시되는 잉크젯프린터들은 그 인쇄 품질이 점점 발전해 지금은 거의 실제 사진과 비슷한 품질의 인쇄물을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1. 도트프린터

도트프린터의 동작 원리, 9핀으로 구성된 글자보다24핀으로 구성된 글자가 훨씬 미려하다.

프린터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도트(Dot)프린터의 원리는 타자기와 같다.

즉, 잉크가 묻어있는 잉크리본 위에 충격을 주어 인쇄하고자 하는 글자를 찍는다.

다만 타자기와 다른점은 도트프린터의 헤드는 하나라는 점이다.

그러면 하나의 헤드로 어떻게 다양한 문자들을 출력할 수 있을까?

아마 도트프린터를 사용해 봤던 사용자라면 “9핀” “24핀” 이라는 용어를 들어 봤을 것이다.

즉 9핀 도트프린터는 프린터 헤드에 9개의 핀이 3×3형식으로 배치되어 있어 한 개의 문자를 찍을 때 필요한 핀이 튀어나와 충격을 준다.

마찬가지로 24핀의 프린터는 6×4의 형식으로 핀이 배치되어 있다.

물론 9핀 보다 24핀이 더 깔끔한 문자를 인쇄할 수 있다.

특히 9핀 도트프린터의 경우, 인쇄된 글자의 퀄리티가 일반 타자기보다 못했기 때문에 출시된지 얼마 안돼 사라지고 말았다.

이렇게 충격에 의해 인쇄를 하다보니, 프린터를 오래 사용하면 핀이 튀어나오지 않거나 핀끝이 닳아 인쇄물 전반에 걸쳐 하얀색 줄이 그어지곤 한다.

하지만 도트프린터의 가장 큰 장점은 프린트 용지의 좌우에 구멍(Pinhole)이 뚫려 있는 연속용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무용 서식이나 각종 증명서, 혹은 영수증 등을 발급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잉크젯프린터도 종류에 따라 연속용지를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기도 한다.

 

2. 잉크젯 프린터

잉크젯프린터의 기본 원리는 잉크를 분사해 종이 위에 글자를 찍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 출시된 잉크젯 프린터 제조사별로 그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 버블젯 분사방식

공기 방울을 사용하는 버블젯 분사방식.

잉크를 분사할 때 공기의 양을 조절해 잉크 방울의 크기를 조절한다.

국내 롯데캐논에서 출시되는 BJC 시리즈 잉크젯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버블젯 방식은 노즐속에 있는 잉크를 밀어낼 때 공기방울을 이용해 잉크를 밀어낸다.

또한 잉크를 분사하는 과정에서 잉크의 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필요에 따라 잉크 방울의 농도와 지름을 줄이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 마하젯 분사방식

한국엡손이 출시하는 스타일러스 시리즈 잉크젯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잉크의 분사 방식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주사기처럼 노즐의 뒷면에서 입력된 신호에 따라 충격을 주어 잉크를 분사한다.

하지만 노즐 자체가 마이크로 피에조(Micro Piezo)노즐을 사용해 기존의 잉크 방울 지름보다 훨씬 작다.

마하젯 분사방식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피에조 노즐은 입력되는 신호에 따라 뒤쪽의 플래이트가 줄어드는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한 크기의 잉크방울을 분사할 수 있다.

– 써멀젯 분사방식

순간적인 고열로 잉크를 분사하는 써멀젯 분사방식.

순간전압으로 잉크를 분사하기 때문에 깨끗한 잉크 분사를 자랑한다.

한국HP에서 출시하는 데스크젯 시리즈 잉크젯프린터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소위 “열 전사 분사방식”으로 표현되는 이 기술은 잉크가 담겨있는 분사 노즐에 순간적으로 고열을 가해 잉크방울이 튀어나가게 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잉크젯프린터의 기본적인 동작 원리는 잉크를 분사한다는 간단한 원리를 가지고 있지만 각 프린터 제조사 별로 고유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잉크의 품질을 개량하고 발전시켜 좀 더 깨끗하고 정밀한 출력물을 제공한다.

 

3. 레이저프린터

정전기를 사용한 레이저 프린터의 동작원리

붕어빵에 붕어가 들어 있는게 아니듯, 레이저 프린터도 레이저로 동작하는 것은 아니다.

레이저프린터는 복사기와 마찬가지로 종이위에 전자 극성을 주어 잉크 가루를 흡착 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즉, 종이가 들어가면 레이저프린터에 입력된 데이터에 따라 정전기의 원리를 이용해 종이위에 인쇄될 부분만 +극성을 갖게 한다.

그 다음 드럼이 회전하면서 토너를 지나가면서 +극성을 갖는 부분에는 토너가 들러붙는다. 여기에 드럼이 계속회전하면서 붙어있는 토너를 고정시켜 인쇄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레이저프린터의 드럼과 토너를 제때 갈아주지 않으면 인쇄 결과물이 흐리게 나타나는 것이다.

 

4. 열 용융/승화 프린터

열 용융/승화형 프린터는 고급 그래픽 작업 등, 특수한 목적에 사용하는 만큼 동작 원리도 유별나다.

이 프린터는 3색이나 4색으로 분리되어 있는 컬러 잉크 필름을 사용한다.

이 필름에는 고체 상태의 컬러 잉크가 얇은 막으로 붙어 있다.

열 용융/승화형 프린터는 이 필름에 열을 기화시켜 종이에 흡착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들 프린터의 장점은 실제 모니터에 보이는 화면 그대로, 실제 사진처럼 출력해 준다는 점이다.

반면 기본적인 컬러 필름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이고 전용지를 사용해야 하는등. 유지비가 너무 많이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

국내에선 대우에서 출시한 DVP(Digital Video Printer)과 코닥에서 출시하는 전문용 프린터가 열 승화 방식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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